심준형 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, 수소차 연료전지 성능 2배 높이는 기술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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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준형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활성도 높은 세륨 산화물을 백금 지지체에 코팅해 촉매 성능과 PEMFC 출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성공했다.
심 교수 연구팀 소속 서범근 박사 과정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 연구결과는 저명 학술지인 ‘ACS Sustainable Chemistry & Engineering’(IF: 9.224, JCR 분야상위 8.9%) 최신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.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.
출처 : 스마트경제(https://www.dailysmart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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